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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피스

원피스 1132화 "엘바프 모험" [리뷰]


 

 

 

 

 

제1132화 "엘바프 모험"

 

 

선장들의 배가 도착하자 "엘바프의 아이 코론"이 주점을 들릴거냐 묻자

손으로 x를 표시하는 브로기

 

 

코론은 샹크스에게 루피에대해 이야기를 들어 만나러가고싶어하자

먹을걸 싸주는 주점직원

 

 

무지개가 떠서 다들 가까이서본건 처음이라며 들떠있는데

 

"페인터(태양석)"으로 그리는거라 설명하자

당연하다며 이 무지개를 띄웠다고 하는데

 

 

무지개를 건너고있는 거인해적단과 루피일행

 

 

상식을 뛰어넘는 일이 일어나자 다들 놀라워하고

 

무지개에서 하이루딘네와 조우한다

 

 

다리위로 날라가는 루피는 써니호를 들고있는 거인들과 만나고

 

 

루피가 "명계"에서 온걸보고 떨어졌냐며 물어보자

 

당황해하며 루피는 얼버부린다

 

 

엘바프 '양계' (제2층)

 

나미와 초파는 발견하자 바로 다시 달려드는 로드는

단순한 함정에 걸려 나무에 부딛치고

 

 

게루즈와 골드버그가 로드에게 이제 그만좀하라며 공격을 날린다

 

 

밀집모자 일당에게 자신은 하이루딘의 동료라며 소개하는 게루즈

 

이제부터 자신들이 안내하겠다고 한다

 

 

무지개를 타고오는 로빈일행들도 이제곧 마을에 도착한다

 

 

"거대함" 이란 감동이다

 

이 절경을 누가 말로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으랴?

 

 

이곳은 엘바프 섬- 

'워랜드 왕국'

 

일반적으로는 그 총칭으로 '엘바프'라 불리는

거인들의 왕국

 

 

풀이나 나무 덩굴이나 꽃 벌레, 물고기, 새, 동물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거대해서 그저 놀라 숨을 멈춘다

 

모험가들이여, 돌이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지 말라

 

하지만 모든 것이 거대한 신비의 땅 '엘바프'에 대해서

내가 여기에 한 가지만 적자면

 

마을 한구석에 이 말을 새겨두길 바란다

 

"이땅에 오래 있어서는 안된다"

 

"탐험가 루이 아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