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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피스

원피스 1129화 "리브 돌" [리뷰]


 

 

 

 

 

제1129화 "리브 돌"

 

 

태양신이 분노하자 마을 주민들이 당황하고

 

 

고양이를 타고 도망가는 루피 일행을 쫓는 태양신

 

설계도를 외운 나미는 곧장 전진만 하면 된다하고

 

 

그물을 펼쳐 루피와 고양이를 잡는 태양신

 

 

조로와 상디가 드물을 찢어버리고 다시 도망친다

 

 

금속 와이어를 부수자 놀라는 태양신

 

하지만 흉폭한 "귀의 신"이 막을거라 생각하지만

 

이미 귀의신은 루피네가 먹고 뼈만 남은상황

 

 

당황도 잠시 웃으면서 

 

이 "세계"에 악이 태어나

 

이야기가 늘어난다며 두근두근 거린다 말하고

 

 

이틈에 도망칠 궁리를 하는 평범한 인가들

 

우솝은 전방을 향해 "필살 초록성"을 날리고

 

 

거울을 깼지만 벽은 단단해 그대로이자

루피가 자신에게 맡기라며 나선다

 

 

밀집모자 일행들의 이름을 말하며 감동이라고 말하는 태양신

 

루피는 한쪽팔만 "기어 4"로 주먹을 준비하고

 

 

나미의 옷을 갈아입한 태양신에게 분노하는 상디

 

과거회상...

엘바프섬으로 배를 물어오는 무긴

 

물어온배가 "밀집모자 일단"임을 인지한 거병해적단 일원

 

 

하이루딘이 멋대로 루피의 "부하"가 되었다는 소식에 짜증났었다하고

 

잠들어있는 루피일행들에게 수면가스를 더 주입하고

이대로 "행방불명"이 되는것을 원하고있는 태양신

 

 

나미는 제우스를 이용해 "뇌정" 공격을 가하고

 

 

루피는 벽을향해 "콩 건"을 날려 드디어 밖으로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