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131화 "명계의 로키" [리뷰]

 

 

 

 

 

제1131화 "명계의 로키"

 

 

로키가 이곳이 엘바프라고 설명하자 기뻐하는 루피

 

 

루피의 말이 많아지자 기운을 내뿜으며 화를내는

 

로키는 이상황에대해 루피에게 묻고

 

 

자신은 6년이나 여기 있었고

 

엘바프 제일의 힘을 자랑하지만 이 왕국 그 자체인 '보배로운 나무 아담'에 묶여있고

쇠사슬은 해루석이라 힘도 들어가지 않고 도망칠 수도없다고 한다

 

루피에게 거래하지 않겠냐는 로키

 

 

자신의 자물쇠를 풀어주면 해적단 하나를 흔적도 없이 없애주겠다고한다

 

그리고 이곳은 하층에서도 '명계'라 불리는 그 자체가 "감옥"이라 "처형장"이라 설명하고

 

 

거대 동물들이 루피에 앞에 다가오자 그리운 느낌이라는 루피

 

 

거대동물들과 친해진 루피

 

인간들이 샹크스의 이름을 꺼내자 

로키는 잠시 생각하다

 

샹크스를 "겁쟁이 해적" 이라 말하는데

 

 

바로 기어4로 변신하여 주먹을 날리자 피하는 로키

 

다급하게 농담이라고말한다

 

 

농담이라고 하자 변신을 풀며 농담이라도 하지말라 경고하고

 

샹크스에 대해 묻는 루피

 

 

루피네를 잡아갔었던 항해사가 다리를 뛰어 건너오고있다

 

 

후방에는 아까 지나간 2명의 거인이 써니호를 들고 쫓아오고 있고

 

그대로 다리를 건너는 나미일행

 

 

워랜드 '명계'

 

신거병해적단 하이루딘과 스탄센은 루피에게 줄 동물을 잡고

 

 

엘바프 근해--

 

로빈은 브록에게 머리를 맡겨 예전과같이 잘랐다

 

 

엘바프에 도착한 로빈일행

 

엘바프에서 사우로가 쓰러져 소식이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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