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88화 "마지막 수업" [리뷰]

 

 

제 1088화 "마지막 수업"

 

구 "해군 본부"----

 

해병들에게 수업을 하고있는 거프

 

아기와 영감의 예시를 들면서 

더 오래 살 사람의 "미래"를 귀하게 여기라 교육하는데

 

바로 제지당하는 가프

 

몇 주 전

'여인섬 아마존 릴리'

 

코비는 검은수염이 데리고 가려는 '해병 800명'과 '군함 1척'대신

자신 1명으로 대신할 수 없냐고 검은수염에게 제시를 하고

 

현재 '해적섬' 하치노스

 

섬으로 공격하는 손은 대포든 뭐든 아무것도 통하지 않는상황

배 안에 타고있는 해병들은 패닉에 빠진다

 

'해적섬' 도내---

 

거프는 너희들이라면 구할 수 있다며 

자신이 한 순간의 틈을 만들겠다 하고

 

각자에게 명령을 부여한다

 

가프의 말을 듣고 행동하는 해병들

 

코비에게 손을 파괴하는 폭탄이라도 갖고 있냐고 물어보지만

없다 말하는 코비는 그래도 어떻게 하는 수밖에..라 말한다

 

코비에게 포탄이 날아오자 헤르메포는 자신의 몸으로 그들을 엄호하고

 

가프의 주변으로 해적들과 쿠잔이 다가오고

 

가프는 순간적으로 어디론가 향하는데

 

피사로의 머리부분으로 엄청난 속도로 다가가는 가프

 

해골모양의 섬 얼굴에 "갤럭시 디바이드"를 날려

한 순간의 틈을 만든다.

 

중상의 가프의 행동에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코비

 

피사로는 공격을 당해 화가나 더욱더 화가난 상황

 

코비는 남들보다 100배 200배 더욱더 노력하고 있는 상황을 회상한다.

 

코비는 가프와 맞먹는 기술

 

"어니스트 임팩트"를 성공시켜 위기에서 벗어난다

 

만족하는 가프와 놀라는 해적, 해군들

 

"점토 그물"로 파편들을 막고 모든 위기에서 벗어나는 코비일행

 

이젝 가프만 돌아오면 되는 상황에 그대로 전군 전진하라는 명령을 하는 가프

 

너희"들"이 해군의 "미래"라며 

 

호탕하게 웃으며 쿠잔에게 얼려지고있다.

 

다음날 신문은

해군의 "젊은 영웅" 코비 대령의 생환과

'해적섬'에서 행방불명된 '전설의 영웅' 가프 중장에 대해서

 

그리고

 

'미래섬' 에그 해드의 '사황 밀집모자 루피' 농성사건을

세계에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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