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65화 "6명의 베가펑크"
카리브가 정부의 섬은 아니라고 조로에게 따지자
루피가 신세를 졌다며 쿨하게 이제 내리라는 조로
릴리스를 따라가는 상디일행
릴리스는 '사라지지 않는 불'이 있다면 태양도 만들수 있다는 알수없는 얘기르 한다.
문 모양의 홀로그램?을 지나가는 일행들
그들의 앞에는 징베의 모습을 한 세라핌이 있었다.
갑자기 공격을 시작하는 징베 세라핌
동료의 모습을 한 세라핌을 공격을 주저하는 나미
징베세라핌은 나미를 붙잡고 공격을 하려는데
분노한 상디가 징베세라핌을 차버린다.
징베세라핌은 악마의 열매까지 먹을 듯했고
물을 이용한 어인들의 공격을 로빈에게 이어나가려고하는데
우솝이 세라핌에게 공격을 날리지만
빠른속도로 피하며 세라핌에게 붙잡힌 우솝
위기의 처한 우솝에게 '래디컬'빔을 날리는 프랑키
전투 상황을 상황실에서 지켜보는 닥터 베가펑크의 '에디슨'은
레이저를 쏜 프랑키를 보고 놀라워한다.
릴리즈 또한 이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으며
세라핌 한대의 가격을 말하며 세라핌을 상처입히면 용서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에디슨'이 또 새로운 발명이 생각났다며 도면을 뽑으러가고
'피타고라스'에게 뒤를 부탁한다고 말한다.
밥을 대신 먹어주는 또다른 베가펑크 "요크", 화장실도 대신가준다;
'요크'는 먹고 자고 휴식 담당인 것으로 보이고
세라핌을 멈추는 닥터 베가펑크 '샤카'가 등장하며
미래 옷을 입은 상디 일행도 전부 멈춰버렸다.
프랑키가 이곳은 엄청난 '미래'라며 베가펑크에게 들뜬마음으로 이야기하지만
'샤키'는 이곳은 '과거'라고 말하며
고도로 발전한 문명을 가진 '왕국'이
'900년 전에 실존했다'라고 하면
믿을 수 있냐며 일행들에게 물음을 던진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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