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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피스

원피스 1026화 "천왕산" [리뷰]


 

 

원피스 제1026화 '천왕산'

 

와노쿠니 '꽃의 도시'는 축제가 한창이고

 

그 상공 근처에는 카이도와의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옥상에는 야마토, 루피 두 용이 카이도와 대치중인 상황이 전장전체에 보고되고 있고

 

카이도가 모모노스케에게 '보로 브레스'를 날리고 허둥대며 피하는 모모노스케

 

루피는 하늘로 날아올라 카이도를 공격해 바닥으로 쳐박는다.

카이도에게 당했던 상황을 떠올려 용기를 내 카이도를 물어버리는 모모노스케

 

카이도는 무슨짓이냐며 모모노스케를 노려보고 모모노스케에게 떨어지라말하는 야마토

 

루피는 모모노스케에게 그거라며 카이도를 날려버린다.

 

한편 용의 등장은 '뇌운'을 불러 달이 가려져 '슬론'이 풀린 네코마무시와 이누아라시

 

루피는 모모노스케에게 '사황'을 물었다며 아직도 세상에 무서운게 있냐 물어보고

 

모모노스케는 없다고 답하며 이 대화가 전장에 생중계되고 있고

 

루피는 카이도는 자신이 반드시 이긴다며 모모노스케에게 오니가시마를 막으라고 말한다.

 

카이도는 루피에게 달려들며 자신을 이길 가능성이라도 있냐고 물어보고

 

루피는 살아있으니 무한히 있다며 답하고 둘의 공격이 부딪친다.

 

둘의 공격으로 하늘이 갈라지며 달이 다시 떠올라 네코마무시와 이누아라시가 다시 스론으로 변신하고

 

둘의 마지막 일격으로 '빅맘 해적단' 장남 페로스페로,

 

'백수 해적단' 대간판 '가뭄해의 잭'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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