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22화 "주연등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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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2화 "주연등장"

"백수해적단" "3만명"에 '사무라이 해적 연합군'

 

"5천 400명" 의 돌격!!

 

그 병력차는 오타마의 "수수경단 작전"과 사무라이 해적들의 선전으로 점점 줄어들었고

 

강인한 적 간부 '토비롯포'는 전멸!!

 

'와노쿠니' 본토 상공 '오니가시마' '꽃의 도시' 도달까지 앞으로 15분!

 

성내 3층 후쿠로쿠쥬와 라이조는 전투를 벌이고있다.

 

감정을 다 드러내는 라이조에게 닌자의 자격이 없다는 후쿠로쿠쥬에게

 

자신들 한명한명이 감정이 있기에 죽는것조차 만족한다며 

 

오늘 오로치, 카이도라는 밤이 끝나고 밝게 빛나는 태양이 떠오를것이라며

 

모모노스케라는 '쇼균'을 얻어서 라고 설명한다.

 

성내 3층 킬러 vs 호킨스 전투는 킬러가 더 유리한듯하다.

 

호킨스의 분신이 얼마남지 않았지만 중요한건 누구의 목숨인가..

 

빅맘과 전투중인 키드가 갑자기 쓰러진다.

 

호킨스의 마지막 분신은 키드라 자신을 죽일때는 키드도 죽이는 결과와 같다.

 

해골돔 '라이브 플로어' 킹과 퀸의 힘앞에 마르코도 지친상태

 

상디혼자서는 둘을 상대하기 버겁다, 약을 맞은 조로도 아직 부활하지 않은상태

 

조로가 부활할때까지 상디가 퀸을 상대하고

 

저격을 당하는 상디

 

하지만 네코마무시가 저격을 저지한다.

 

조로를 들고 도망가는 우솝앞에 킹이나타나고 위기의 순간 마르코가 나타난다.

 

마르코는 마지막 힘을 쥐어짜 우솝일행을 구하고 자기는 여기까지라 말한다.

 

'주연'등장이라 말하며

 

조로가 부활하고 상디와 본격적으로 킹과 퀸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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