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21화 "데모니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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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제1021화 '데모니오'

 

블랙 마리아와 1:1대결중인 로빈

 

로빈은 마리아의 다리를 붙잡았지만 표적이 커 무기를 휘두르는곳이 전부 데미지를 입는다.

 

블랙 마리아의 다리끝이 독까지 걸린 로빈은 '마리아 네트'로 몸이 묶여버리고

 

로빈의 거대해진 몸에 올라탄 블랙마리아

 

블랙 마리아는 '오이란 너클'을 사용해 로빈의 거대한 몸을 계속해서 공격하자 변신을 푸는 로빈

 

풀고 다시 블랙마리아를 붙잡으려 하지만 실로 막혀버리고 블랙 마리아는 불을 뿜어 실을 태워버리려한다.

 

불꽃이 실을따라 퍼지자 로빈은 불속에서 기술을 쓰기 어려운상황

 

블랙마리아에게 공격을 받는 로빈은 혁명군에있을때의 회상을 하게되고

 

손바닥 기술을 한가지 배워 기술을 사용하려한다.

 

천장에 '기간티움' 공격을 가해 천장을 무너뜨려 불을 끈 로빈

 

로빈은 '데모니오 플루르'를 사용하자 악마의 형상을 한 모습으로

 

블랙 마리아에게 '그랜자쿠치 클러치'를 가해 블랙마리아를 쓰러뜨린다.

 

블랙마리아의 부하들은 엄청난 소리를 듣고 상황을 지켜보러 얼음벽사이를 보는사이

 

브록이 '오케스트라'공격으로 블랙마리아 부하들을 쓰러트린다.

 

루피는 카리브의 늪안에있는 1달치 식략을 모두 먹고있는상황

 

모모노스케는 시노부의 '숙성숙성' 술법으로 자신을 '어른'으로 만들어달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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