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18화 "징베VS후즈 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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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8화 '징베VS후즈 후'

 

타마로인해 카이도부하들이 배신한거에대해

 

눈치챈 카이도의 부하들은 타마를 공격하려한다.

 

위험에 처할순간 다이후고와 우마미 일행의 도움으로인해 무사히 도망가는 우솝일행

 

제우스도 나미와 '파트너'가 되어 더욱 전력이 증가되었다.

 

CP0는 전장에대해 루피일행이 조금 더 유리한 상황으로 보고있고

 

누가 이기든 상관없지만 '그 녀석'은 죽음을 지켜봐야한다고 한다.

 

그녀석은 징베가 상대하고 있는 후즈 후

 

후즈 후는 루피보다는 샹크스에게 원한이 더 있지만

 

그당시 밀짚모자를 쓰고 있던 샹크스가

 

루피에게 준 밀짚모자와 '고무고무 열매'도 계승한 루피에게 분노가 향하고 있다 설명한다.

 

후즈 후 의 '아건'은 징베의 무장색으로도 완전히 막을 수는 없는 듯하고

 

징베에게 계속해서 말로 도발하는 후즈 후

 

 

 

 

후즈 후는 자신이 감옥에 잡혀있을때 '태양의 신 니카'에 대한 사실을 들었고

 

왜 그 얘기를 자신에게 하냐고 묻는 징베에게

 

어인의 역사는 노예의 역사라며 또다시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다.

 

화가난 징베는 무장색의 강도를 더욱 끌어올려 

 

후즈 후의 손가락을 부러트려버린다.

 

후즈후에게는 아무것도 이야기할 것이 없다는 징베

 

발버둥치는 후즈후의 공격이 징베에게 먹히지 않는다.

 

징베는 '오니가와라 정권'을 후즈 후에게 먹이고 전투는 징베의 승리로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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