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08화 "아타마야마 도적단 두령 아슈라 동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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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제1008화

 

천수 뒷편 '보물전' 오뎅이 살아돌아와 당황해하는 아카자야

 

오뎅은 토키의 능력으로 미래에 왔다고 설명한다.

 

다들 오뎅에게 다가가는데 슈텐마루는 당연히 가짜라며 기다리라말한다.

 

라이조 역시 가짜임을 눈치채고 토키의 힘은 미래로 가는 힘이라 

 

오뎅이 죽은건 변함없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오뎅은 킨에몬에게 칼을 겨누자 슈텐마루는 킨에몬을 밀쳐내고

 

오뎅의 얼굴을 베자 피도 나오지 않는 상황을 보여주고 자신이 칼에 찔린다.

 

이 모든 상황은 칸쥬로가 한 사실을 깨닫는다.

 

칸쥬로는 '원격'은 엄청난 체력을 소모하여 자신도 현재 상처가 심해

 

이 싸움으로 죽을것이라고 알고있는 상황

 

시노부의 능력으로 보이지 않는곳에서 원격으로 지시를 내리는 칸쥬로

 

오뎅의 몸에 두루고있는 폭탄의 불을 붙인다.

 

모두가 위험에 빠지게되자 슈텐마루는 오뎅의 분신을 데리고 밖으로 뛰어내리자

 

폭탄이 폭발하게된다.

 

칸쥬로는 코즈키를 멸망시키고 자신도 죽는 계획을 가지고있다.

 

칸쥬로가 모모노스케를 노리는걸 알게되자 다들 모모노스케를 지키려 움직이는데

 

그 앞에 잭이 나타나 가로막는다.

 

이누아라시는 자신이 잭을 상대하겠다하고 모모노스케를 부탁한다고한다.

 

한편 오로치는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불을 지르며 모두를 죽이겠다 하고

 

야마토일행과 함께하는 모모노스케는 용으로 변신하다 인간으로 돌아와 진정한 상태

 

카이도를 쓰러트리고 싶다는 야마토에게 루피는 지금 상당히 약해져 있지만 기운은 넘치는 상태라고 말한다.

 

한편 루피일행과 카이도, 빅맘의 싸움 루피가 튕겨져 나와 벽에 쳐밖히고

 

키드는 자신들의 공격이 통하는거 같지 않다고 하지만 루피는 이렇게 공격하는데 안 통할리 없다며 다시 돌진하고

 

또다시 쳐박히는 루피앞에 빅맘과 인수화한 카이도가 눈앞에 나타나며

 

루피를보고 언제나 '눈'이 죽지 않는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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