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맨 리메이크 241화 [리뷰]

194격째 [ 꿈이 끝나는 장소 ]

블래스트에게 "신"의 정체에 대해 알고있지 않냐 묻는 플래시

블래스트가 마을을 괴멸시킨 장본인이란 사실을 묻는다

원망해도 소용없다고말하자 오히려 개운하다는 플래시

9년전 자신의 마을이 누군가에게 괴멸당한 사실을

마나코를 3컷 만에 찾아낸 사이에 보러 갔었던 플래시

어릴적 큐브의 기억이 있어 다시 도착했을때는 없었고

흔적으로 보아 블래스트라고 생각한 플래시

큐브와 시설 그리고 안치되있던 누군가

신의 힘을 받아 괴인화 된 것이 아닌가 물어보고

블래스트는 자신의 옛 파트너라 설명한다

이름은

"허공의 보이드"

괴인화 이후 자신을 "그분"이라고 통하고있었다

그때 소닉한테 온 결투신청서

블래스트와 싸우고 달아난 그분

반격할 때를 노리고 있던듯 하다

소닉을 통해 "그분"이 있는 아지트로 가려는 일행들

먼저 아지트로 간 블래스트와 사이타마

플래시는 먼저 처리할 용건이 있다고한다

어릴적 회상하는 플래시

소닉은 자신은 장래에 꿈이 있다며

더러운 조직 체계를 부수고 고아들을 편한하게 키워주겠다고 한다

새로운 마을의 후보지도 정해놨다며 장소를 찍는 소닉

그곳에 도착하니 소닉이 기다리고있다

지금은 불법 투기로 이꼴이 된 자신의 꿈

둘은 칼을 꺼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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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