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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펀맨 리메이크

원펀맨 리메이크 "텐닌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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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격째 [텐닌도]

 

사이타마에게 꿀밤을 맞고 회복중인 소닉

누군가 숨어있는걸 눈치채고 나오라 말하자

2명이 나오고

 

그 둘을 폭력의 포스 ,파괴의 디스트로이가 제압한다

 

이어서 등장하는 뇌명의 썬더

 

광기의메드

혼돈의 카오스

탄환의 불렛

암흑의 다크

살육의 슬로터

환영의 팬텀

색채의 킬러, 선율의 멜로디

진동의 바이브, 순간의 모멘트

빙결의 프리즈

천공의 스카이

절규의 스크림

색의 레인보우

균형의 밸런스

근육의 머슬

 

..계속해서 나오는 닌자들

 

자신들을 "텐닌도"라 소개하고

닌자 마을의 최상위 클래스 "상닌"보다도 뛰어난

"천닌" 만으로 결성된 엘리트 암살팀이다

 

붙잡힌 두명이 도발하자 바로 처리하는 텐닌도

 

때가 되었다며 "그분"이 드디어 눈을 뜬다고한다

 

닌자 마을의 창설자이자 사상 최강의 닌자라고 불리는 "그분"

 

"블래스트"와의 치열한 싸움으로 의식을 잃은 아래 

15년 동안이나 회복 캡슐에서 휴명중이신

"그분"을 당수를 맞아들이고

 

우선은 최대의 원수인 섬광의 플래시를 암살하고

그 후에 블래스트를 공개 처형한다

 

음속의 소닉도 참가하라며 내일 밤 이 장소에 플래시를 불러내라한다

 

장면은 블래스트가있는 협회 지하

 

괴인 세포의 분리 실험을 진행중이다

 

무도 대회의 괴인화된 몇명이 실험을 진행중이다

 

마나코에게 어떻게 태어났냐 물어보니

배양중에 절제되었던 교로교로의 일부라고 설명한다

 

햄키치가 의지를 갖고 실험을 진행하자

수치가 안정되어 가고 있다는 결과가 나오고

 

플래시가 "신"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러 왔다고 설명하자

 

너도 알고있지 않냐며 자신이 자랐던 닌자 마을과 "신"의 정체를..

설명을 이어나가는 블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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