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맨 리메이크 222화 [리뷰]

 

 

원펀맨 #175

 

헌터 협회에 거주하는 시민과 그의 여친이 한가롭게 카페에서 데이트중이다.

 

진도6까지 지진이 일어나도 진동을 느낄 수 없는 건물에 진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어마어마한 진동이 연이어 일어나 시민들이 당황한다.

 

협회 관리실에서 진원이 괴인의 수용실험용 플로어에서 나는 것으로 알아낸다.

 

그원인은 타츠마키가 츠쿠요미 멤버와 싸우고있는중

 

츠크요미 멤버는 자신이 염동력 출력에 관해서는 불리하다는걸 알아차리고

 

맹독과 수면제가 들어간 캡슐을 먹은 후부키에게 일단 수면제를 먹게 한 츠쿠요미 멤버

 

평소에 복용하는 미용 보충제에 섞어 약을 먹였다고 말하는 츠쿠요미에게

타츠마키는 친구중에 츠쿠요미 스파이가 있을거라말하고

 

타츠마키에게 저항을 그만두라는 츠쿠요미

 

힘을 뺀 타츠마키는 순순히 츠쿠요미의 힘을 맞는다.

 

타츠마키를 제압하고 괴인의 문을 개방하는 츠쿠요미

 

괴인을 풀려나게하고 모든 죄는 타츠마키에게 뒤집어 쓰게하려는 츠쿠요미

 

임무를 완료한 츠쿠요미가 떠나려는데 후부키 멤버중 신입이 같이 동행한다.

 

그순간 수감소에 갇혀있던 괴인들을 전부 해치우면서 나오는 사이타마

 

그틈을타 타츠마키가 무언가 찾았다 말하며 츠쿠요미의 힘을 제압하고

 

타츠마키는 캡슐을 내용물까지 통째로 머리카락보다 얇은 침의 형태로 비틀었다.

 

후부키의 몸속에 있는 독을 빼내 날려버리고

 

츠쿠요미의 몸속에 넣어버린다.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지만 즉사는 안하는 츠쿠요미

 

츠쿠요미를 돌로 짜부시켜 가둬버린다.

 

도망치는 스파이도 간단히 제압하는 타츠마키

 

문제를 해결한 타츠마키

 

후부키가 걱정되 이것저것 물어보는 후부키 멤버에게 시끄럽다고 말을 자르는 타츠마키

 

친구들로 인해 위험에빠져 연을 끊으라고 말한다.

 

위험에 빠진 후부키를 지킬수 없었던 타츠마키의 속마음이었고

 

후부키 멤버는 자신들도 노력할테니 후부키를 모시게 해달라고 설득하지만

 

씨알도 안먹히는 타츠마키

 

자신이 직접 죽지 않을 정도로 죽여주겠다 말하는 타츠마키

 

그순간 사이타마가 타츠마키의 손을 붙잡는다.

 

설교라기엔 타츠마키가 지나치며

 

히어로끼리 싸우면 어쩌자는 사이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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