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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펀맨 리메이크

원펀맨 리메이크 220화 "방문자" [리뷰]


 

 

173격째 [방문자]

 

초인종을 울린건 정자맨과 포치

 

사이타마는 승부할 거라면 이긴 사람이 애완견을 돌보는걸로 하자고 하고

 

흔쾌히 받아들이는 포르테

 

넓은장소인 주차장에서 대결을 하기로한다.

 

다치는거에 서로 원망하기 없다고 하자는 포르테와

끝난뒤에 제자로 삼아달라고 하지 말라는 사이타마

 

포르테는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전투준비에 들어가자

사이타마는 고래고래 뭐라고 말한다.

 

뒤에 차 온다고..

 

전투하는 도중에 음악ㅇ르 들으면 위험하다는 걸 깨달은 사이타마

 

후부키에게 나중에 포르테에게 사과하라고 말한다.

 

이때 지하주차장에 누군가가 도착하고 

 

뭔가 느낀 후부키는 사이타마에게 따라오라고 말한다.

 

대결에서 이긴 사이타마는 약속대로 애완견을 맡긴다.

 

수용소로 향하는 후부키와 사이타마 일행들

 

그시간 가면을 쓴 누군가는 "사이코스"에게 도착하고

 

괴인으로서 인권이 박탈되었으니 어떤 실험이라도 자유롭게 하라고 말하는 관리자

 

가면의 인원은 자신을 '츠쿠요미' 라 밝히자

 

그 말을 들은 사이코스는 깨어난다

 

바로 저항하는 사이코스지만 저지하는 가면의 남자

 

사이코스를 제압한다.

 

연구실에서 머리를 열어 구석구석 조사하겠다는 "츠쿠요미" 멤버

 

지하로 향하는 후부키와 사이타마 일행들

 

가로우와의 전투가 끝난 뒤 후부키는 사이코스에게 다가오고

 

과거의 둘은 아는사이였으며 후부키가 자신의 힘을 봉인했다고 한다.

 

사이코스가 친구들에게 전 인류 박멸 계획을 제창할때

자신은 언니를 뛰어넘어 정상에 섰을때 아무도 없으면 의미가 없다 생각하고

 

사이코스를 적으로 규명한다.

 

사이코스는 다시 기력을 짜내어 후부키에게 공격을하고

 

둘의 싸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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