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맨 리메이크 190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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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부키는 타츠마키가 다시 싸우러 가자 자신도 같이 가겠다고 한다.

 

타츠마키도 전장에서 힘든몸을 이끌고 싸우겠다 말하고

 

쿠로비카리는 정자왕과의 싸움으로 다시 자신감을 회복한다.

 

정자왕은 자신의 공격이 통하지 않자

 

한계까지 분열해서 정자 쓰나미로 전부 짓뭉갤 생각을 하고

 

하지만 분열하면 대미지를 못 입힌다며 

 

다른 정자가 합체를 해야한다고 하면서 의견충돌이 일어난다.

 

한창 전투중일때 검성회 일행이 도착하고 전장은 더욱 유리해진다.

 

적군이 늘자 정자왕은 홈리스황제에게 가 도움을 청하지만 도와줄생각이 없는듯하고

 

홈리스황제 또한 정자왕과 마찬가지로 나중에 배신을 할 생각을 하고있다.

 

모든 건 별의 의지라는 홈리스 황제

 

니치린이 검집에 검을 집어넣고 공격을 준비하는데

 

바닥을 두동각내어 정자들을 떨어트리고 바네히게를 부른다.

 

바네히게는 정자들을 몰아넣고 '답무폭우위'공격을 가한다.

 

강력함을 뽐내는 다른 검성회 일원들

 

유지한 전장으로 끌어가자 정자왕은 폭주한다.

 

제노스는 탱크톱마스터를 안고 후부키에게 와 치료를 부탁한다.

 

후부키는 봄의 체력을 탱크톱 마스터에게 나눠주는걸 성공한다.

 

이때 바닥에서 올라온 괴인화 가로우

 

봄은 가로우가 나타나가 뱅을 부른다.

 

정자왕에게 묶여있던 실버팽을 아토믹이 보내준다.

 

대치중인 상황 후부키에게 숨어있으라하지만 얕보지 말라는 후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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