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맨 리메이크 188화 "실버팽"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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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격째 [실버팽]

탱크톱마스터가 던진 돈신은 무사히 동료 히어로가 있는곳에 도착했고

 

입속에 넣어논 부상당한 히어로들도 같이 무사하다.

 

무면허 라이더는 돈신에게 다가와 전황에 대해 물어보고

 

괴인협회 보스는 쓰러트린것 같고 탱크톱마스터로 인해 승기가 생겼다고 한다.

 

기세가 오른 탱크톱 부하들, 돈신은 다시 돌아가야한다며 길을 나서고

 

쓰러져있는 타츠마키에게 다가오는 추남과 잇몸

 

실버팽이 잇몸의 몸을 뚫으며 탱크톱마스터를 구출한다.

 

이어서 뚫린 잇몸 사이로 제노스가 손을 집어넣어 불태워버리고

 

실버팽에가 다가오는 추남 '안면붕괴 펀치'를 날린다.

 

 

실버팽은 발로 추남의 공격을 흘려보내 추남의 얼굴에 맞는다.

 

탱크톱 마스터의 숨을 확인한 실버팽은 숨이 멎었다고 하니 제노스가 자신이 살리겠다 하며 다가오는데

 

실버팽이 탱크톱마스터의 옷을 잡고있다가 놓쳐 탱크톱의 몸에 수축되어 몸을 꽉 조이는데

 

다시 소생한 탱크톱마스터

 

살아난 탱크톱 마스터는 이게 탱크톱 매직이라고 말하는데 제정신이 아니라 생각하는 두사람

 

갑자기 제노스에게 돌진한 잇몸과 추남이 다시 회복하여 돌아오고

 

다시 공격하려는 추남에게 실버팽은 어떠한 힘이든 유수암쇄권 앞에서는 소용없다고 도발하니

 

더욱더 근육을 팽창시킨 추남이 공격을 준비한다.

 

'존엄붕괴펀치'를 실버팽에게 날리고

 

유수암쇄권으로 추남의 공격을 흘려 잇몸에게 맞춘다.

 

실버팽은 이어서 추남에게 공격을 가하고

 

추남의 공격을 맞은 잇몸이 화가 잔뜩나 눈앞에 있는 추남을 먹어버린다.

 

그사이에 타츠마키와 탱크톱 마스터를 데리고 도망가는 실버팽과 제노스

 

잇몸의 몸을 찢고 나온 추남은 온몸이 녹아내린채로 빠져나와 실버팽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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