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맨 리메이크 187화 "목성"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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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황제는 타츠마키에게 빛의 구슬을 날리고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오로라 같은 모습

 

교향곡을 지휘하는 홈리스 황제

 

공격을 퍼부어 타츠마키를 맞춘 홈리스 황제 하지만 정자맨은 맞춘건 미끼라 말하고

 

홈리스는 다음에 보이면 다음 악장을 융단폭격 한다고한다.

 

이동중인 홈리스황제를 보는 정자맨은 육체의 스펙은 일반인일거라 생각하며

 

언젠가 틈을 찔러 뒤에서 찌를 계획을 하고

 

타츠마키는 부상당한 몸을 이끌고 후부키일행이 있는 곳으로 온다.

 

부상당한 후부키를 보며 여동생을 참가시키지 말라고 했는데 약속을 어긴

 

동제와 세킨갈한테 따끔하게 말하겠다 하고 후부키를 다치게한게 누구냐 물어본다.

 

후부키는 화난 타츠마키에게 자신의 의지로 왔으며 상처는 자신때문이라 말하니

 

화를 삼킨 타츠마키는 후부키에데 돌아가라 말한다.

 

괴인들에게 가는 타츠마키를 막으려는 후부키 타츠마키는 얕보지 말라고 말하지만

 

후부키는 초능력으로 타츠마키를 붙잡는다

 

후부키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누구도 믿지 못하는 타츠마키에게 

 

타츠마키도 믿을 수 있는 강한 동료를 모아 언젠가 언니를 데리러 가 외톨이로 두지 않을거라 말하고

 

자신의 방법으로 언니를 구할거라 말하자 타츠마키는 후부키를 한번 쳐다보고

 

가볍게 후부키의 초능력을 풀며 세명을 구속시키고

 

후부키에게 강해졌다고 말한다.

 

자신은 누가 구해줄 거라 생각하면 안돼고 모범이 되어야한다며 길을 나선다.

 

언니를 막지못해 좌절하는 후부키에게 제노스는

 

겉옷을 입혀주며 타츠마키에게 가세하러 가겠다 하고

 

제노스를 걱정하는 실버에게 열폭주는 하지 않게 싸우며 여차하면 방패라도 되겠다한다.

 

그런 제노스를 본 실버는 자신도 나서겠다 말하고

 

타츠마키의 싸움현장을 보고 칼질하기 편해졌다말하는 어느 노파워 무리들..

 

잇몸과 싸우는 돈신과 탱크돕마스터

 

추남은 슈트를입은 히어로를 잡으며 인질은 아니라 말하지만

 

아무렇지않게 팔을 뜯어버리고 그모습을 보고 당황한 탱크톱을 먹어버리는 잇몸

 

탱크톱마스터와 슈트입은 히어로 모두 위험한 상황

 

타츠마키가 둘의 움직임을 막아서고 돈신이 탱크톱을 구한다.

 

인질을 전부 먹은 돈신, 탱크톱마스터가 날릴 준비를 하고

 

인질과 돈신은 안전한곳으로 날려버리는 탱크톱마스터

 

자신을 막아 화가 잔뜩난 추남은 타츠마키의 초능력을 풀며 타츠마키를 날려버린다.

 

힘을 부풀어올린 추남의 '전완붕괴펀치'에 맞서는 탱크톱마스터

 

탱크톱마스터는 추남의 공격을 막았지만 팔이 만신창이가 되고

 

추남의 전신붕괴펀치를 탱크톱마스터에게 꽃아버리고

 

무차별하게 계속 공격하는 추남

 

탱크톱마스터의 형체가 끔찍하게 당하고 추남은 탱크톱마스터를 먹어버린다.

 

쓰러져있는 타츠마키에게 향하는 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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