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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펀맨 리메이크

원펀맨 리메이크 174화 [리뷰]

 

 

가로우와 전투에서 부상을 당한 금속의 배트

 

동생과 함께 병원에서 TV를 시청중인데..

 

다른 S급 히어로가 전투 중인데

 

가면히 있을수 없었던 금속의 배트

 

동생에게 화장실을 간다며 빠져나온다

 

괴인협회로 출발하는 금속의 배트

 

가로우도 찾을겸 출발한다.

 

또 다른 병실

 

사토루(무면허 라이더)를 찾은 간호사는

 

쪽지를 남겨두고 떠난 침대를 바라본다.

 

탱크톱마스터는 무면허라이더에게

 

그 몸으로 어딜갈 셈이냐고 하지만

 

자신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가겠다고 한다.

 

같이 가겠다는 탱크톱마스터는

 

무면허 라이더를 인정해준다.

 

 

둘은 같이 시민을 도와주기 위해 출발

 

한편 탱크톱 마스터 패거리들은

 

자신을을 놓고 간 탱크톱마스터가

 

자신들에게 기대를 안하고

 

혼자 현장으로 갔을거라 생각하는데

 

탱크톱박사는 자신의 분석으로

 

요즘 입는 탱크톱에 의미가

 

[내 등을 보고 배워라]라는 암시라고 말한다.

 

탱크톱마스터 패거리들은

 

다시 전의를 불태워 마스터를 쫓아간다.

 

한편 후부키 그룹은

 

벽면에 방해된다는 후부키의 문자를 봤지만

 

무면허라이더나 탱크토퍼한테 뒤쳐질 수 없다며

 

구조를 위해 현장으로 나간다.

 

다른 부상당한 히어로 들도 이 소식을 듣고..

 

다들 서둘러 현장으로 가고..

 

대회에 참가했던 무도인들도 

 

그 의지를 이어받아 함께하려하지만

 

괴인들의 공포가 머릿속에 박혀있는상태..

 

 

그때 스이류가 와서

 

극한상태에서도 망설임없이 사람을 돕는 정신력은

 

다른 히어로를 따라갈 수 없다며

 

자신들은 더 단련해서 강해져야한다고한다.

 

몸도 마음도...

 

자신도 히어로가 되고싶다는 스이류..

 

한편 타마츠마키의 초능력으로

 

땅속에 갇혀버린 사이타마일행..

 

사이타마는 어두운 상황에 더듬거리고

 

눈알괴물은 사이타마의 뚝배기를 노리러 짱돌을 드는데..

 

짱돌을 들자 

 

그 위치에 박혀있는 섬광..ㅋㅋ

 

태연한척 무사하냐고 물어본다ㅋㅋㅋ

 

놀란 눈깔괴물은 자신의 능력인

 

후레쉬능력으로 인해

 

아직 이용가치가 있다는 사이타마

 

입으로만 떠드는 섬광에게 나오라는 사이타마

 

섬광은 몸이 끼었다며 돌좀 치워달라고 부탁한다.

 

돌 빼주는 사이타마

 

(뺄때마다 머리위에 돌이 떨어진다)

 

눈깔에게 도와달라는중

 

눈깔의 이름은 "마나코"라고 한다

 

사이타마는 무슨 히어로냐 물어보고

 

자신은 그냥

 

"사이타마"라고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