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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드래곤볼 슈퍼

드래곤볼 슈퍼 59화 "발동! 무의식의 극의 징조" [리뷰]

모로의 잔당들이 있는 우주선

 

오공이 모로와 대치중인 상황과

 

다른 동료들이 전원 붙잡힌 사실을 알게 된다.

 

모로와 오공의 우주의 운명을 건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려 한다.

 

오공은 빠르게 주먹을 휘둘러서

 

풍압으로 모로를 공격을 한다.

 

약아빠진 기술을 쓴다면서

 

짜증내는 모로 (니가 할말은 아닌듯..)

 

모로도 반격을 시작한다.

 

모로의 공격을

 

빠른 스피드로 피하면서

 

모로에게 돌진하는 오공

 

 

 

 

 

 

 

빠른 움직임이 특징인 극의 변신을 공략하려는 모로

 

마력으로 손오공의 움직임을

 

막아버리는 모로

 

 

오공은 빠른속도로 사라져버리고

 

오공은 모로의 뒤로 순식간에 이동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기술을 얼마든지 있다고하는데

 

한편 베지터는 모로와 오공의 싸움이

 

시작된걸 느끼게되고

 

이어서 모로는 자신의 몸에서

 

뿜어져나오는 마력을 쓰고

 

오공은 계속해서 그 기술을 피하는데

 

구경하는 일행근처까지 모로의 기술이 날아오고

 

일행에게 (병풍들은 좀) 떨어져달라고 한다

 

여기서 오반은 드래곤볼은 덴데가 가지고있으니

 

마음껏 싸우라고 하는데 (모로가 듣진않았으려나..)

 

모로를 앞에두고

 

뒤로 에너지파를 쏘는 오공

 

뒤로 돌아온 모로는

 

자신에게 향하는

 

오공의 에너지파를 보고 당황해한다.

 

모로가 썻던 기술은 파악하는 오공

 

멀리 도망쳐온 (병풍들) 일행은

 

오공이 얼마나 강해졌는지

 

기를 읽을 수 없어 알 수 없다고하고

 

 

오공의 유효타가 더 많긴하나

 

곧바로 다양한 기술로 반격하는 모로

 

오공을 자신에게로 끌어당기고

 

풍압을 날리는 오공

 

서로의 공격을 주고받는다.

 

실력은 오공이 위인듯하나

 

아직 모로의 에너지 흡수기술이 있어 불안해한다.

 

모로의 에너지 흡수 기술을

 

빠른 스피드로 피하는 오공

 

동료들은 오공의 고속이동으로

 

모로의 에너지 흡수를 회피할수 있어

 

모로의 기술을 봉인했다고 생각한다.

 

 

 

 

슬슬 모로를 압도하는 오공

 

오반은 아직 무의식의 극의 완성형도 

 

남겨두고 있을거라 예상하고

 

우의스는 오공을 단련시킨

 

메르스를 칭찬한다.

 

옆에서 낚시하던 비루스는

 

괜히 메르스에게 심술부리고

 

극의 완성형에대해 물어보고

 

 

 

오공에게 서둘러 승부를 내려고하는것 같다는 모로

 

모로는 에너지 흡수는 배를 채우기 위해서이지 목적은 아니라고 하며

 

에너지야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로 천천히 먹으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여태까지 싸움은

 

자신의 전력이 아니라며

 

숨겨진 힘을 보여주는 모로

 

오공은 당황하고

 

모로는 바로 에너지탄을 날린다.

 

오공은 에너지탄은 쳐냈지만

 

모로는 오공의 뒤로 달려와

 

오공을 붙잡는다

 

모로의 공격으로

 

오공의 변신은 풀리게 되고

 

변신을 오래 유지 못하는걸 알아차린 모로

 

메르스는 오공이 무의식의 극의 완전체를

 

발동할 수 없다는걸 알려준다.

 

오공은 체력을 비축하며 싸우고 있었고

 

오공의 체력이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었다는 모로

 

모로가 시간벌기가 필요했다는 건

 

풀파워인 오공에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한 오공은

 

 무의식의 극의 징조로 다시 변신한다.

 

이제 체력조절하며 싸우지 않겠다 하고

 

다시 모로와의 싸움이 시작되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