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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드래곤볼 슈퍼

드래곤볼 슈퍼 102화 "손오공 VS 손오반" [리뷰]


 

 

 

드래곤볼 슈퍼 

 

제 102화 손오공 vs 손오반

오반의 기를 느끼고 오반을 찾아온 오공

 

같이 있던 오천과 트랭크스도 같이 가자고하는데

 

 

같이있던 레드리본 군까지 함께 비루스의 별로 순간이동 하는 오공

 

오공은 오반에게 자신과 시합하자고 말하고

 

듣고있던 베지터는

 

오천과 트랭크스를먼저 오반과 싸우게하는 건 어떠냐 제시하고

 

오반과의 대결을 시작하는 오천 트랭크스

 

히어로 변신을 벗으라는 오반

 

평범하게 초사이언으로 대련을 시작한다

 

오반의 허를 찌르는 오천 트랭크스

 

오천 트랭크스에게 제대로 수련하고 있었다고 칭찬하는 오반

 

그리고 트랭크스는 지키고 싶은 사람도 있다고하는데

 

그건 자신도 마찬가지라며 얼티미트로 변신하는 오반

 

퓨전하자는 트랭크스

 

역시나 실패..

 

오반의 발차기에 나가떨어지는 오천크스

 

오공과의 대련이 시작되고

 

오공은 처음부터 최강기인

무의식의 극의변신을 한다

 

오반도 모두의앞에서 비스트 변신을 보여주고

 

현재 최강의 변신 둘이 싸움을 시작한다

 

오공과 오반의 공방 충격파로 

우이스가 주변에 베리어를 시전하고

 

엄청난 충격파에 온몸이 저릿저릿하다

 

잠시 둘의 공방이 멈추고

 

 

팍팍 가자고 말하는 오공과

 

자신의 별이 파괴당하여 기분이 나쁜 우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