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74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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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744화

 

이옥 vs 부저 

부저가 휘청거린다.

 

칼 하나 던지지 않았다면 자신이 이겼을거라는 부저

환기군은 변명하지 마라며 비웃는데

 

마풍자가 이옥에게 강하게 검을 휘둘러 

이옥이 위기에 처하는데

 

흑앵이 마풍자에게 활을 날려 한쪽 팔을 관통하자

그틈에 이옥이 유리해진 상황

 

그런상황에서도 마풍자는 쓰러지지 않는다.

 

이목을 치러 간다는 이옥에게

부저가 못가게 막아선다.

 

이목군이 계속 오는 상황이지만 

 

이쪽에는 아직 제노가 수많은 활을 맞아도 괴력을 내뿜는 상황

 

마풍자는 그래도여기에는 "안문병"이 많다고 하는데

과거의 "안문의 구세주" 이목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자신들은 기꺼이 목숨을 버리겠다고 한다.

 

게다가 기마 대대가 다가오는 발소리도 들리고있는데

 

이목만 지키면 자신들의 승리라말하는데

 

이목은 부하들의 도움을 받아 다시 위기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그때 이목은 무엇인가를 보게되는데

 

이목이 있는 곳의 좌측

 

비신대 대 낙영군

 

횡격을 한 시도는 좋았지만 적군을 완전히 무너뜨리지 못한 비신대

 

적군이 강해서 막아서는 것만으로도 벅찬상황

 

신도 여기에 녀석들을 묶어두는 게 고작이라 판단되어

환기가 빨리 이목을 쳐야한다고 생각하고

 

이목이 있는 곳의 우측

낙화군 대 순수수군

 

낙화대 역시 적군을 막는것만으로 벅찬상황이라

환기가 실패하면 더이상 다음 수는 없다고 판단한다.

 

상황은 다시

이목군 대 환기군

 

환기가 검을 빼들고 이목 앞에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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