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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킹덤

킹덤 657화 "해방의 의미" [리뷰]

만우의 공격에 말에서 떨어진 몽무

 

만우는 몽무가 쓰러트린 한명보다 자신이 약하다는 말을 하고

 

진군 본진에서는 등장군은 적의 3진을 빠져나왔지만

 

몽무는 만우에게 붙잡혀 있는걸 알아채고

 

몽무가 낙마했지만 만우는 땅에 떨어진 몽무를 공격하지 않는다.

 

몽무가 말에 올라탈때까지 기다린 만우

 

한편 천두운군은 오봉명의 최종방진까지 뚫어왔지만

 

창을든 기마병들이 옆에서 천두운군을 공격한다.

 

도착한 군은 용범의 황금기병단 "광화랑" 장군이 직접 구하러 온다.

 

그리고 천두운군을 뒤쫓아온 녹오미군도 달라붙어 천두운의 후방을 무너뜨리고 있다.

 

천두운은 오히려 궁지에 몰린상황에 기뻐하는듯하다.

 

만우와 몽무의 일기토중 몽무는 만우의 공격에 충격이 큰듯한데..

 

오히려 만우군은 만우를 상대로

 

피를 흘리면서까지 상대하는 몽무를 높이평가하고

 

만우는 궁지에 몰리면 힘을 발휘하는 사람들처럼

 

자신도 한때 커다란 걸 짊어지고 싸웠지만

 

지금은 해방되어 편한상태라고 하는데

 

그러면서 몽무가 짊어지고있는 것의 힘도 합쳐서 덤벼보라고 한다.

 

몽무는 창평군을 생각하다..

 

만우에게 혼심의 힘을 다해 공격한다.

 

한편 수호왕을향해 등의군은 최종방어선까지 돌입한 상태

 

수호왕의 부하들은 십오성까지의 퇴각을 해야될것으로 보고있다.

 

한편 십호성에서 대기하고있는 촉나라군은

 

멀리서 무언가 오고있는걸 보고

 

위군은 "정란차"를 대동하여 십호성 공성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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