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리뷰/일곱개의 대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곱 개의 대죄 346화(최종화) "저 하늘처럼" [리뷰] 일곱개의 대죄 첫 리뷰부터 완결 리뷰를 쓰게되네요. 8년동안 연재를 하며 이제 완결을 내는군요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표지 페이지는 일곱개의 대죄들이 모여있는 컬러 페이지 멜리오다스의 아들, 그 이름은 트리스탄, 마지막 이야기는, 10년 후로 이어진다. 성의 병사에게 쫓기고 있는 트리스탄 트리스탄은 마을 사람들에게 일곱개의 대죄가 모인다는 소식을 알리고 있네요. 자신이 리오네스의 평화를 지키기위해 일곱개의 대죄를 붙잡겠다고 합니다. 무시하는 마을사람들.. 엘리자베스는 트리스탄을 찾아와 다들 찾고 있었다고합니다. 대죄인들이 자신을 찾고 있다고 오해하는 트리스탄..ㅋㅋ 엘리자베스에게 대죄인들이 왕국을 정복한다며 알리는중.. 일곱개의 대죄 전부 등장!! 트리스탄은 일곱개의 대죄를 말 그대로 왕국에게 쫓기는 대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