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985화 "신 오니가시마 계획" [리뷰]

 

오니가시마 뒷문

 

사무라이 일행을 가로막는 칸쥬로..

 

칸쥬로는 사무라이들의 침입의 흔적은 없었지만

 

어떻게든 올거라는 생각에 기다리고 있는듯하다.

 

오로치의 부하들과 자신이 그려서 만든 목잘린 무사로

 

사무라이 일행을 막는 칸쥬로

(아무래도 칸쥬로 전력이 너무딸린느낌인데..)

 

모모스케의 행방을 묻자 짐이 되지 않으려 도망가는 모모스케를

 

정신을 잃을 정도의 처벌을 줬다고한다.

 

이와중에 네코마무시의 팔의 총이 궁금한 이누아라시ㅋㅋ

 

모모스케를 다치게한 칸쥬로에게 화난 키쿠노죠는

 

자세를 잡는다.

격돌하는 두사람

 

싸움이 시작된 와중에

 

이누아라시의 다리를보고 뭐냐는 네코마무시

 

이도류라고 한다........

 

자신을 '코즈키 오뎅'이라고 생각하는 야마토

 

에이스의 남동생인 루피가 자신을 배에 태워줄거라 생각하고

 

정보를 찾아다녔다고 한다.

 

자신은 수갑에 묶였고 이 성을 떠나면 폭발하기 때문에

 

8살때부터 이섬에 감금됬다고한다.

 

야마토에게 진짜 같이 싸우고 싶냐고 묻는 루피

 

야마토 앞이라해도 아버지인 카이도를 날려버리겠다고 하고

 

야마토 자신이 그러고 싶다며 어릴적 계속 두들겨 맞아왔다고 한다.

 

한편 카이도의 연설이 시작돼고

 

정부는 이제 칠무해 철폐와 같이 해적들을 소탕하고자

 

'해군본부'의 '신전력'으로 자신들을 억제할 수 있다는 표현을 내세웠지만

 

세계정부 따윈 알 바아니고 자신들은 '빅 맘 해적단'과 손을 잡고

 

'고대병기'를 손에 넣을 계획을 발표한다.

 

연설 도중 빅맘이 등장한다.

 

'빅 맘 해적단 선장 오이란 오린'

 

현상금 43억8800만 베리 ㄷㄷㄷ

 

나미네 일행은 빅맘에게 잡힌듯 하다.

 

자신들은 '원피스'를 얻으러 가겠다고 선언하고

 

'고대병기'로 세계에 '공포'와 '전쟁'을 가지고 오겠다며

 

자신들은 폭력의 세계를 바라고있다.

 

그리고 이어서 

 

갑자기 오로치의 부하들에게 선택하라고 하며

 

수많은 해적들에게 폭포로 둘러싸인 '천연의 요새' '와노쿠니'를

 

수많은 해적들에게 낙원으로 불리는 '무법지대'로 될거라 하며

 

바로 토를 다는 오로치에게 목을 베어버린 카이도 ㄷㄷ..

 

오로치가 죽고 당황해하는 오로치의 부하들에게

 

카이도 자신은 '쿠로즈미 가문'도 '코즈키 가문'도 알바 아니라며

 

오로치 부하들에게 5초내에 정하라 한다.

 

자신과 함께 해적이 될지 자신들에게 도전하다 죽을지.

 

이제부터 올 '세계의 대전'을 대비해

 

이 나라를 '해적의 제국'으로 바꾸겠다며

 

오늘 밤 이 '오니가시마'를

 

'신 오니가시마'로 이름을 바꾸며 쇼군을 자신의 아들인 야마토라고 선언하지만

 

야마토는 자기가 될 거 같냐며 루피와 달려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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