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115화 "대륙의 단편" [리뷰]

 

 

 

 

제 1115화 "대륙의 단편"

 

조이보이에대한 설명을 하는 베가펑크

 

자신이 읽은 "포네그리프"에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거기에 기록되건 '거대한 싸움'에 대한 기록이었다

 

조이보이의 적은 현재의 '세계정부'

 

정확히는 '세계 정부' 수립 전인 옛 모습 

20왕국의 임시공동체 '연합군'이다

 

"조이보이"의 무리와 연합군과의 싸움 "두 사상"이 부딪혔다

 

조이보이가 태어난 왕국은 900년 전이라고는 생각할수 없을 정도로

 

경이로운 문명이 발달한 나라였단 걸 알았다

 

이 100년 전쟁 중에실재했던 '병기'는 현대의 과학력으로도 

만들 수 없는 물건이었던 것 같다

 

스튜시에게 통신을 건 에디슨

스튜시에게 도망치라고한다

 

이제 배리어의 의미는 없는 무리가 들어왔으니

에디슨은 자신이 밀집모자 일행들이 탈출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전부 썼다고한다

 

스튜시는 스텔라가 없는 지금 누굴 위해 살아가면 되는건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그 둘의 이야기를 듣고있는 카쿠

 

보니 일행과 대치중인 나스쥬로 성은

생체 반응을 찾았다는 말을 듣고 검을 크게 휘두른다

 

"공백의 100년"은 조이보이의 패배로 인해 막을 내렸다

 

 

꺼림칙한 생체반응이 있는 곳으로 엄청난 검격을 날리는 나스쥬로 성

 

"공백의 100년" 동안 일어난 "천재지변"으로 인해

세계는 한번 바다로 가라앉았으며 지금 과거 "대륙의 단편"위에 살고 있는거다

 

천년 전의 세계는 지금 그 흔적도 없이 해저에 가라앉아 있다

 

불과 100년 사이 해수면 상승폭은 무려

 

200m !!

 

자신은 이제 '인위적인 재해'라고 단언한다

 

이만한 "천재지변"을 일으킨 게 자연이라면

그 "초기 재해"가 수백 년 단위로 영속적인 피해를 세계에 초래하는게 당연

 

고작 100년만에 일어날 만한 그런 "변동"이 아니다

 

얼마 전 세계 규모의 해수면 상스을 감지했을 때 자신은 확인했다

그 "원인"과 실재"를

 

800년 전 세계를 바다로 가라앉힌 '고대 병기'는

지금도 현존한다 그것들은 다시 기동할 때를 기다리고 있고

 

즉 "공백의 100년"에 일어난 "거대한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베가펑크의 말을 조용히 듣고있는 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