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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원피스

원피스 1098화 "보니 탄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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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8화 "보니 탄생"

 

혁명군 총 본부 '바르티고'

 

"사우스블루" 투미 반란이 열세 지원군을 요청하지만

이와는 지원할 수 없는 상황에 쿠마가 무리를 해서 지원을 간다

 

지니가 천룡인의 "아내"로 삼겠다고 정부의 배로 끌려간 뒤로

쿠마는 혁명군의 일에 전면으로 나서서 무리하고있었다

 

'혁명군' 군대장 지니가 

"청룡인"의 아내로서 납치당한 그날부터

약 2년이 지났을 무렵--

 

보니는 지상으로 내려와 혁명군쪽에 연락을하고

마지막인사라며 이별통신이라 말하는 보니

 

지니가 돌아올 곳을 알고있는 쿠마는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지니는 "자연광"을 쬐면 파랗게 돌처럼 피부가 굳어벼 버린다는 병에 걸려있었고

 

아이가 살아갈 수 있도록 목숨이 남아있을 때 

햇빛이 내리쬐는 바다를 건너서 여기 도달했다고 한다

 

이 아이는 자신이 키운다고 다짐하는 쿠마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쿠마는 보니를 잘 돌볼수 있게 되었다

 

보니를 키우며 혁명군일도 같이 해나가는 쿠마는

 

어느날 교회의 창문이란 창문을 다 막아버리고

 

보니의 눈 밑에 파란돌이 생긴걸 알게된 쿠마

여러 의사를 만나 보니의 병명을 알아내려하지만 모두가 모르는 증상이라 말한다

 

보니를 위해 혁명군을 그만두겠다고 말하는 쿠마

 

7년 전--(보니 5살)

 

보니는 무럭무럭 자라 5살이 되었다

 

밖으로 나가려는 보니는 붙잡는 쿠마

 

보니가 말을 잘 듣자 착한 애로 자랐다며 감격스러워한다

 

보니와 함께 행복한 삶을 보내는 쿠마

 

쿠마는 보니의 증상이 "청옥린"이라는 '난치병'이라고 알고있는 의사를 만났고

 

햇빛, 달빛 그 모든 자연적인 빛을 쬐면 그 "돌"은 넓어지고

완벽하게 막더라도 "시간"으로 인한 진행은 막을 수가 없다고 말한다

 

의사를 보낸 쿠마가 집으로 돌아가자 지니가 다 들었다며 쿠마를 놀래키고

 

10살이 될 때까지 낫지 않는다고 사실대로 말하는 쿠마

 

10살이 되면 낫는거냐며 오해하는 지니는 좋아한다

 

1년 경과 - 그곳에 다시 '소르베 왕국'의 악몽이 덮쳤다.

 

쿠마에게 달려와 도움을 구하는 마을 사람들

16년 전과 같이 '베코리왕'이 또 이 사건을 저질렀으며

사람을 대량으로 죽이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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