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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리뷰/일곱개의 대죄

일곱 개의 대죄 346화(최종화) "저 하늘처럼" [리뷰]

일곱개의 대죄 첫 리뷰부터

 

완결 리뷰를 쓰게되네요.

 

8년동안 연재를 하며 이제 완결을 내는군요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표지 페이지는

 

일곱개의 대죄들이 모여있는 컬러 페이지

 

 

 

멜리오다스의 아들, 그 이름은 트리스탄, 

 

마지막 이야기는, 10년 후로 이어진다.

 

성의 병사에게 쫓기고 있는 트리스탄

 

 

 

 

트리스탄은 마을 사람들에게

 

일곱개의 대죄가 모인다는 소식을 알리고 있네요.

 

 

 

자신이 리오네스의 평화를 지키기위해

 

일곱개의 대죄를 붙잡겠다고 합니다.

 

 

 

무시하는 마을사람들..

 

 

 

엘리자베스는 트리스탄을 찾아와

 

다들 찾고 있었다고합니다.

 

 

 

대죄인들이 자신을 찾고 있다고 

 

오해하는 트리스탄..ㅋㅋ

 

엘리자베스에게 대죄인들이 왕국을 정복한다며 알리는중..

 

 

 

일곱개의 대죄 전부 등장!!

 

 

 

트리스탄은 일곱개의 대죄를

 

말 그대로 왕국에게 쫓기는 대죄라고 알고있으며

 

오늘밤 쿠데타를 일으키기 위해 모인다는 말을

 

헨드릭스와 하우저에게 들었다고한다(다들 한통속이구만..) 

 

 

 

 

장단에 맞춰주는 멜리오다스ㅋㅋㅋ

 

 

 

아버지께 달려드는 트리스탄!!

 

멜리오다스는 어리광을 받아주는거같은데...ㅋㅋ

 

트리스탄은 성기사가 되고싶다며 

 

나쁜사람들을 해치우겠다고 합니다.

 

 

 

모두들 트리스탄과 함께

 

밖으로 나가자고 한다.

 

 

 

모두가 모인 이유는

 

트리스탄 왕자의 10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거였네요.

 

 

 

반은 멜리오다스가 진짜 악당이라면 

 

이 나라 백성들이 저렇게 좋아하겠냐며

 

트리스탄을 설득하는중.

 

 

 

평소 행실이 좋지 않다며 알려주는 트리스탄ㅋㅋㅋ

 

 

 

고서는 특별한 선물을 주겠다며

 

트리스탄에게 대죄인이라 불린

 

<일곱개의 대죄> 진짜이야기의

 

기억을 넣어준다.

 

 

 

<일곱 개의 대죄>의 모든 모험의

 

기억을 알게된 트리스탄..

 

 

 

멜리오다스는 트리스탄에게

 

왕이 아닌 다른게 되고 싶다면

 

하고 싶은걸 하라고 하고

 

트리스탄은 이미 정한게 있다고합니다.

 

 

자신은 일곱개의 대죄가 되고싶다고 하며

 

만화는 막을 내립니다.

 


드디어 일곱개의 대죄가 막을 내리는군요..

 

하지만 아직 반과 엘레인의 자식도 못보고..

 

킹과 다이앤의 자식도 못봤는데..

 

정작 독자들이 궁금한 몇가지 이야기는 빠졌네요...

 

하지만.. 이건 후속작이 나온다는 얘기 이기도 하겠죠?

 

 

보시다시피 이미 속편 제작결정이라고 나오네요..

 

대충 예상으로는 아서왕을 기준으로 후손들의 이야기가 이러질거 같은데.

 

이건 뭐.. 보루토나 다름없네요

 

다음 속편에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