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68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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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봉대가 전투를 하기 전 작전회의를 통해 별동대를 기획한다.

 

제684화 기습의 별동대

 

산이 험하자 좀 더 쉬운곳으로 가자고 하지만

 

아화금은 망을 보는 녀석이 있을거라 험한지역이라 말로는 무리라하지만

 

말은 많이 데려왔다며 다소 죽어도 괜찮다 말한다.

 

9마리를 잃어 겨우 도착한 아화금군

 

적들의 뒤를 돌아 목표한 장소로 와서 대기하지만

 

옥봉 본진은 절벽 공략에 실패한 상황

 

이 인원으로 돌격해도 적진은 함락시킬 수 없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지만

 

곧이어 비신대가 도착한 모습을 보는 아화금

 

하료쵸는 왕분이 죽을 뻔한 걸 무시하고 대기하는 아화금을 보며

 

신용할 수 없는 남자이거나 아니면 전술 이해가 깊은 천재 중 한쪽이라 생각한다.

 

별동대가 나타나자 악백공 본진은 당황을 하고

 

별동대의 목적이 본진과의 '협공'인걸 깨닫는 악백공군은

 

서둘러 협공의 형태가 되지않게 지원군을 보낸다.

 

자신의 부대가 타겟이 된걸 안 아화금군은 기마대의 빠른 기동을 통해

 

조군 본진의 안쪽에 있던 산림을 향해 뛰었다.

 

아화금의 도망치는 작전을 현명한 선택이라는 하료쵸

 

조군의 왼쪽 끝을 분쇄한 별동대는 적에게 위협이며 왼쪽에 계속 존재하는게 중요하다 설명한다.

 

그틈을 타 비신대가 가속을 가한다.

 

조장은 완전히 방심하고 절벽 끝쪽에 본진을 뒀으며 뒤쪽 숲으로 도망가려 해도

 

아화금대가 있어서 갈 수 없는 상황, 아래엔 강외대가 있는 상황

 

영구의 지형이 오히려 자기 목을 조인 상황이되었다.

 

상황이 불리해지자 악백장군이 직접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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