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659화 "다음에 만날 때까지" [리뷰]
등은 수호왕의 코앞까지 다가와 검을 든다.
등군이 초군 본진을 급습하여 함락되었다.
초기를 내리고 진나라의 기를 들어올리는순간
봉명과 몽의는 모든 전장에 승전보를 울리라한다.
실제로 각 현장의 병사들은 전체의 전국을 파악할 순 없다
그 중에서 자군의 본진 함락이라는 일보는 싫든 좋든 패배를 인정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진군의 공격력을 인정하고 "주공"으로 세운 위군을 그 "조공"으로 하여 초군 본진에
급습을 성공시킨 진, 위 동맹군의 깔끔한 승리다.
단, 오봉명과 등은 경계를 풀지 않았다.
십호군에게는 아직 3장이 남아있다.
현우군의 부하들은 아직 싸울 수 있다고 말하지만
현우는 전군 철수를 명령한다.
몽무의 공격을 받아 말에서 떨어졌던 만우는 다시 말에 올라탄다.
다음에 만나자는 만우에게 몽무는 다음은 없다며 달려들지만
만우의 공격을 받게되고
몽무에게 큰 충격을 준 만우는 다음에 만날때까지
짊어지고 있는 걸 잃지않기를 빌어준다고 말한다.
진군 본진에서는 전 촉군이 퇴각하고 있는걸 눈으로 확인한다.
이겼다고 좋아하는 참모들에게 몽의는 어디까지나 우리의 목적은 십호성이라 말하고
위군 본진으로부터 급보가오는데 그 내용은
십호성을 함락시켰다는 보고였다.
녹오미는 등과 만나고 등은 오봉명의 계책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굴러갔을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녹오미는 무언가 발견하는데
초군 본진에있던 수호왕을 살려둔걸 보고 놀라한다.
등은 수호왕이 딱히 저항하지않고 이 남자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고 말한다.
수호왕은 얘기를 해줄테니 몽무를 불러오라고 말한다.
특히 몽무는 십호 만우의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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